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변혁(變革)
작성
16.01.10 05:44
조회
768

오늘 홍보는 독자분이 남겨주신 워딩을 무단 인용하며 시작합니다.

“‘롤’이 들어가서인지 제목은 게임시스템 느낌이 납니다. 

  레이드, 게임시스템, 회귀, 먼치킨, 좀비 없습니다.”

캐스팅_표지.jpg


장교, 창업, 대기업, 학원 강사, 작가, 정치인 및 재벌 3세와의 만남 등...

작가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다양한 직업과 실제 사례를 투영했습니다.

물론 사전조사와 인터뷰도 충실히!


아직 장르소설이 낯설지만, 작가로서 퀄러티와 성실성은 자신합니다.

아래는 연재 댓글 중 저에게 유리한 것만 긁어온 것입니다.



깔때기

와 오랜만에 회귀랑 게임시스템으로 떡쳐지지않은 재밌는 소설 읽고갑니다ㅠㅠ흑흑


밤새우고 봄 
헐~~~~ 대박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와... 대단하네요. 좋은 글 연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담편이 기대되게 하시는건 여전하시네요 ㅎㅎ


묘한 재미가 있네여. 새로운 장르 소설인가봄...

이번 편은 영회 신세계 느낌도 나네요. 잘 봤어요! 건필하세요~

대작스멜이 난다 유료가 되더라도 충성하겠습니다

시험공부하는데 끊질 못하겠네... 잘 보고 갑니다

처음엔 좀 지루한감이있었는데 가면갈수록 홀릭....
거기다 디자인에 개발 경제 경영 그외등등... 그모든분야에 대해 조사한 작가님의 열정과 능력에 감탄뿐...


흐 현실적인 묘사네요



 지금까지의 주요 전개 


롤 마스터에 의해 Tier #1 등급을 부여받은 어둠, 새벽, 빛의 등장.

금융실명제, 그 뒤에는 천문학적인 재산을 갈취한 자가 있었으니.

그를 잡아온 롤 마스터의 어둠 윤태춘. 그의 친위대가 전국을 누빈다.

보궐선거를 앞두고 연일 주가가 오르고 있는 조수하. 롤 마스터를 만날까?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인 제이전자의 회장 이정구. 기업문화를 바꾼다.



자, 이제 글 소개 나갑니다!  

-----------------------------------------------------------------


세상을 무대로 한 영화가 펼쳐집니다.  

롤 마스터(The Role Master)가 주인공을 캐스팅합니다.

단언컨대 이 영화는 당신을 흥분시킬 것입니다.


선이 악을 이긴다고? 까고 있네. 

더 강한 악이 이겨왔다. 나쁜 놈들 전성시대잖아!!!

대한민국을 실제로 움직이는 이들을 아는가? 

세상을 무대로 한 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Tier #1, 마스터는 그들을 세계를 바꿀 주연으로 캐스팅했다.
악(惡)을 이길 수 있는 건 더 큰 악(惡)일까? 
'The Role Master', 그는 대체 어느 편인가!

지금, 누군가가 21세기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로 쓰려고 한다!!



마스터가 캐스팅한 3명의 주연, 그들이 대한민국을 접수한다.
어둠의 지배자 윤태춘, 재벌 이정구, 그리고 정치인 조수하.

세 명이 만드는 소나타 형식의 영화.



 상영시간: 월, 화, 수, 목, 금, 토 / 저녁 7시.   (월욜은 조금 일찍)

  

※ 관람객을 위한 주의사항

(#1.레이드나 회귀물 아니며 게임 시스템 없습니다. 먼치킨, 좀비, 몬스터, 외계인 등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2.지금까지 그랬듯 연중은 없으며 가끔 2연참이나 그 이상도 합니다)



“나는 네 앞에 있지 않다. 하지만 네가 못 보는 어느 곳에나 있다.”

“절대 악인(惡人)은 있다.”

“당신도 똑같은 인간이다.” 

“나를 가로막는 건 모두가 악이다.”


포털: https://blog.munpia.com/sinsiya/novel/43792


고맙습니다.



Attached Image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6853 한담 한글 프로그램 쓰시는 분들에게 짧은 팁 두개. +5 Personacon 한자락 16.01.15 1,386 2
146852 알림 연참대전 수정 Lv.25 제발롱치자 16.01.15 735 0
146851 요청 판타지나 무협추천 부탁드립니다! +9 Lv.63 콘디 16.01.15 1,042 0
146850 홍보 [일연/퓨전] 간만에 뱀파이어물 어떠신가요, 블러... +2 Lv.38 퀘이사T 16.01.15 1,005 0
146849 추천 블랙 듀티 추천합니다. +3 Lv.88 NOEL 16.01.15 1,081 0
146848 알림 연참대전 수정알림 Lv.10 매월당 16.01.15 780 0
146847 한담 연재에 관해 질문있습니다. +2 Lv.67 재개발구역 16.01.15 964 0
146846 요청 여러 독자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21 Lv.69 차렷 16.01.15 1,226 0
146845 요청 작품 오리진 +2 Lv.99 우키히 16.01.15 1,134 0
146844 한담 연참대전 연재 수정했습니다. Lv.21 [탈퇴계정] 16.01.15 718 0
146843 추천 추천/ 10년간 폐인생활을 ... 낯설지만 재있음 +6 Lv.99 옳은말 16.01.15 1,282 1
146842 알림 연참대전 수정 알립니다. Lv.1 [탈퇴계정] 16.01.15 821 0
146841 한담 연재 하면서 느끼는게 말이죠 +6 Lv.15 Clouidy 16.01.15 1,034 0
146840 추천 내전투력 100억ㅈㄴ어이없ㅋㅋㅋㅋ +15 Personacon A가B 16.01.15 6,017 0
146839 홍보 [일연/판타지] 전생을 기억하는 소년의 이야기, 베... +2 Lv.11 수제단팥빵 16.01.15 721 0
146838 한담 소설 속 인간우월주의에 대하여 +14 Lv.82 우룡(牛龍) 16.01.15 1,243 0
146837 알림 연참대전 수정 알림. Lv.61 정주(丁柱) 16.01.15 781 0
146836 요청 옆동네 조아× 3일이용권 볼만한 소설 추천좀요 +31 Lv.99 노난매 16.01.15 1,015 0
146835 알림 화춘대전! 4일차! +19 Lv.43 패스트 16.01.15 1,423 8
146834 한담 현 상황에서 제일 웃긴게 뭐냐면 +5 Lv.66 praymeie.. 16.01.15 1,162 0
146833 한담 이제 먹습니다. +1 Lv.26 바람과불 16.01.15 988 0
146832 한담 연참대전 집계를 자정~새벽 두시에 한답니다. Lv.26 바람과불 16.01.15 916 0
146831 한담 연참대전 연재분을 수정했습니다. +2 Lv.21 [탈퇴계정] 16.01.15 1,100 0
146830 한담 연참대전 수정. 13장. 무기를 얻다 (3) Lv.54 강룡진 16.01.15 758 0
146829 알림 연참대전 오늘분량 수정작업 들어갑니다. +1 Lv.61 구술사 16.01.14 885 0
146828 알림 심하네 이거 +2 Lv.38 whitebea.. 16.01.14 977 0
146827 요청 레니우스k님 완결작 있나요? +2 Lv.56 호주야가다 16.01.14 961 0
146826 한담 연참대전 이전 연재분 수정도 금지인가요? +3 Personacon 한자락 16.01.14 727 0
146825 한담 이제 씁니다. +1 Lv.26 바람과불 16.01.14 760 0
146824 한담 개인적으로 제목이 임팩트가 컸던 소설들 +10 Lv.48 방구석쫌팽 16.01.14 1,035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