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보는 독자분이 남겨주신 워딩을 무단 인용하며 시작합니다.
“‘롤’이 들어가서인지 제목은 게임시스템 느낌이 납니다.
레이드, 게임시스템, 회귀, 먼치킨, 좀비 없습니다.”
장교, 창업, 대기업, 학원 강사, 작가, 정치인 및 재벌 3세와의 만남 등...
작가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다양한 직업과 실제 사례를 투영했습니다.
물론 사전조사와 인터뷰도 충실히!
아직 장르소설이 낯설지만, 작가로서 퀄러티와 성실성은 자신합니다.
아래는 연재 댓글 중 저에게 유리한 것만 긁어온 것입니다.
깔때기
와 오랜만에 회귀랑 게임시스템으로 떡쳐지지않은 재밌는 소설 읽고갑니다ㅠㅠ흑흑
밤새우고 봄
헐~~~~ 대박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와... 대단하네요. 좋은 글 연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담편이 기대되게 하시는건 여전하시네요 ㅎㅎ
묘한 재미가 있네여. 새로운 장르 소설인가봄...이번 편은 영회 신세계 느낌도 나네요. 잘 봤어요! 건필하세요~대작스멜이 난다 유료가 되더라도 충성하겠습니다시험공부하는데 끊질 못하겠네... 잘 보고 갑니다처음엔 좀 지루한감이있었는데 가면갈수록 홀릭....
거기다 디자인에 개발 경제 경영 그외등등... 그모든분야에 대해 조사한 작가님의 열정과 능력에 감탄뿐...
흐 현실적인 묘사네요
지금까지의 주요 전개
롤 마스터에 의해 Tier #1 등급을 부여받은 어둠, 새벽, 빛의 등장.
금융실명제, 그 뒤에는 천문학적인 재산을 갈취한 자가 있었으니.
그를 잡아온 롤 마스터의 어둠 윤태춘. 그의 친위대가 전국을 누빈다.
보궐선거를 앞두고 연일 주가가 오르고 있는 조수하. 롤 마스터를 만날까?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인 제이전자의 회장 이정구. 기업문화를 바꾼다.
자, 이제 글 소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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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무대로 한 영화가 펼쳐집니다.
롤 마스터(The Role Master)가 주인공을 캐스팅합니다.
단언컨대 이 영화는 당신을 흥분시킬 것입니다.
선이 악을 이긴다고? 까고 있네.
더 강한 악이 이겨왔다. 나쁜 놈들 전성시대잖아!!!
대한민국을 실제로 움직이는 이들을 아는가?
세상을 무대로 한 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Tier #1, 마스터는 그들을 세계를 바꿀 주연으로 캐스팅했다.
악(惡)을 이길 수 있는 건 더 큰 악(惡)일까?
'The Role Master', 그는 대체 어느 편인가!지금, 누군가가 21세기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로 쓰려고 한다!!
어둠의 지배자 윤태춘, 재벌 이정구, 그리고 정치인 조수하.
세 명이 만드는 소나타 형식의 영화.
상영시간: 월, 화, 수, 목, 금, 토 / 저녁 7시. (월욜은 조금 일찍)
※ 관람객을 위한 주의사항
(#1.레이드나 회귀물 아니며 게임 시스템 없습니다. 먼치킨, 좀비, 몬스터, 외계인 등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2.지금까지 그랬듯 연중은 없으며 가끔 2연참이나 그 이상도 합니다)
“나는 네 앞에 있지 않다. 하지만 네가 못 보는 어느 곳에나 있다.”
“절대 악인(惡人)은 있다.”
“당신도 똑같은 인간이다.”
“나를 가로막는 건 모두가 악이다.”
포털: https://blog.munpia.com/sinsiya/novel/4379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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