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냉혈한인데다가 무감정인 인간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악한 성격이나 정직하다기 보단 돈에 의해 움직이는 무감정한
인간미를 지닌 인간.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감점이라는 것보다는 돈좋아하고 돈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악함등을 위주로 하는 냉철한 인간을 만드시는것이.
무감정이라는 것은 희노애락이 다 빠졌으니 냉혹함도 없다고 해야 하지 않나요..
전 무감정이라는 인간보다 웃으면서
"아픕니까? 정말 그렇게 아쁩가요.?.이상하다 그렇게 아플리가
없는데 가죽 한겹 벗겼을뿐인데...이상하네요..."
와 무감정한 목소리로..
"아픕가...? 그럴리가 없는데..좀더 썰어야 아플텐데...소금을 뿌려서 그런가..?"
이 둘중 뭐가 더 사악해 보이나요..전...일번이 더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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