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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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물입니다.
그리고 개척물이기도 하지요. 지금은 항해물의 냄새가 짙게 풍기고 있습니다.
신대륙을 발견 한 지 한 달여,
빚쟁이 데이비드는 인생역전을 노려 신대륙으로 향해 가게 됩니다. 하지만 쉽지 않은 여정.
신대륙에 감도는 의문의 집단과 음모들~.
꽤 유쾌하게 쓰고 싶습니다~.
보러 와주세요~ 제목은 개척시대입니다. 하지만...바로가기가 편하겠죠?
(음..홍보 글 쓰는 게 어렵군요.)
힘든 길을 가시는군요 ㅜ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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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고 왔는데. 마음에 드는군요.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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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주기 너무 길어요!!!!!!!
참 재미있는 글입니다~ 잘 보고 있어요
제가 구상하고 있는 소설의 주인공 이름과 똑같군요 데이비드 ㅠㅠ 나도 빨리 글쓰고 싶다 ~~
제가 좋아하는 소재네요 ^^; 하지만 다루기 힘든 소재이기도 한데... 감상 하겠습니다!
일단 한번 가보고 나서 다시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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