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백 호 인페르노
자 우 현령무적
설 태 희 하오문주
김 형 석 무림천하
만마万摩 업보의 마도사
풍 류 성 외팔검객
풍류랑행 나비계곡
thespis 명부귀의록
풍 류 성 강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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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선작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유명한 무협도 좋아하지만, 잔잔하면서 웃음이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무조건적인 깽판보다는 이유있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쎄다고, 덤비는 놈 패서 하인으로 끌고 다니는 깽판은 안좋아합니다. 마음속에서 진정 우러나오는 그런 것으로 일행이 되는 것은 모를까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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