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뭐랄까요.. 그간 정말 스토리짜느라 힘들었습니다.(더워서 짜증이x2)
막상 2부를 지으려니 눈앞에 컴컴하고 말이죠..
현재 악산의일행이 흑송(黑松)의 꼬리를 잡은것 까지(미리니름) 구상해놨는데 말이죠...
그놈의 조연들이 하도많아서.. 별호를 짓는게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2부는 다음주 쯤부터 연재를 할 생각입니다..(맨날늦는다 너! ㄱ-)
어쨋건 현재 비밀글은 풀어놨으니 마음껏! 편히! 마음에 들지않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건 쪽지로 이 우매한 녀석을 비판하며! 읽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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