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글이면서도 요청글이 아닌 묘한 글입니다.
제가 첫작품을 완결내었습니다.
연재완결란에서 많은 작품을 보았었는데 많이 불편하더군요.
그렇기에 연재완결란에는 일주일 정도 후에 역린을 옮길 예정입니다.
즉 초절정고수입니다.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제목이라 생각하고(아니면.. 쿨럭) 요청해봅니다. 검색은 역린으로 하셔야합니다.
어차피 이제 선작수도, 조회수도, 댓글수도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러나 제 작품을 한분이라도 더 읽어주신다면 더욱 큰 의미가 생겨나리라 믿습니다.
먼치킨? 아닙니다. 성장물? 맞습니다. 그러나 극악합니다.
작가 극악해서 주인공 괴롭힙니다. 제 소설은 시련 다음엔 항상 기연이 찾아옵니다. 호쾌하거나 통쾌한 장면? 적습니다.
그러나 무난한 전개, 빠름을 넘어 쾌속한 전개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무당파의 파문제자, 혁수영, 그의 처음부터 마지막 행보를 마지막이나마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방학이니 버닝하실 분이 조금이나마 계시겠지요?
그럼 요청글이 아닌 요청글 남겨보고 전 사라지겠습니다^^
좋은 주말보내십시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