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무게있는 소설들을봐서 그런지 아니면 날씨가 꾸물거려서 그런지 왠지 편안한 분위기나, 보다가 키보드 때리면서 혼자 큭큭거리며 웃을 수 있는 분위기의 소설이 땡기네요.
또 혹시 소중하게 발효시키고 계시거나 작품의 질과 명성이 비례하지 않는다고 생각 하시는 작품이 있으시다면 이 기회에 같이 좀
추천해주십시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너무 무게있는 소설들을봐서 그런지 아니면 날씨가 꾸물거려서 그런지 왠지 편안한 분위기나, 보다가 키보드 때리면서 혼자 큭큭거리며 웃을 수 있는 분위기의 소설이 땡기네요.
또 혹시 소중하게 발효시키고 계시거나 작품의 질과 명성이 비례하지 않는다고 생각 하시는 작품이 있으시다면 이 기회에 같이 좀
추천해주십시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