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작품을 다 읽어볼 수도 없고. 헤에. 고민중입니다.
환마幻魔님의 역삼국지
풍령인님의 삼국지Diversus
피어스님의 숲속의 이방인
反童還老님의 의선전설
수박왕자님의 설탕커피
현재 제 선호작들입니다. 다섯 작품 다 문체도 뛰어나고 내용전개도 괜찮을 뿐만 아니라, '연애'라는 요소가 등장하지요. 다섯작품 다 너무 마음에 듭니다만, 한 작품은 연중. 또 한작품은 수험생 신분이시고. 나머지 작품들은 기다리는게 너무 힘듭니다. 하루 한편씩 꾸준히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지만, 10분이면 다 읽고 마는걸요 . 후우
이 작품들 수준의 연애가 등장하는 작품 찾고있습니다. 괜찮은 작품 없을까요? 아, 그리고 삼국지 대체역사물 연재작중에 연애 나오는 작품 더 없는지요. 하성전, 주몽전 도전할까 생각도 해보았지만(사실 연애라는 요소가 없으면 도전자체를 꺼려하는 타입이라… 뭐 도전해놓고 스토리 좋으면 그냥 읽긴합니다. 하하) 분량이 너무 많아서 고민중입니다. 후우,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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