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에서도 나왔던 상자인데요.
무엇무엇의 성궤 라고 불렸던 거 같아요.
현재는 어떤 작은 교회에 안치되어 있고 허락된 몇 종교인만이 그 상자를 관리한다고 하며, 과학계에서는 그 상자에서 방사능이 흘러나온다는 것만 밝혔다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퇴마록에서도 나왔던 상자인데요.
무엇무엇의 성궤 라고 불렸던 거 같아요.
현재는 어떤 작은 교회에 안치되어 있고 허락된 몇 종교인만이 그 상자를 관리한다고 하며, 과학계에서는 그 상자에서 방사능이 흘러나온다는 것만 밝혔다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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