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몬스터나 헌터가 나오지만 이능물이 아닌 느와르쪽에 가까운 현대물이라는것에 신선함을 느꼈습니다. 영화로 치면 같은 범죄라는 카테고리에 속해도 오션스일레븐 보다는 대부에 가깝습니다. 초반보다가 포기하신분들은 제 생각에 단순한 액션영화보러왔다가 느와르냄새나는 범죄영화에 당황하신거 같아요. 스킬이나 스텟처럼 단순하게 수치화시켜 독자들의 need를 충족시키는, 요즘 대세를 따는 소설은 아니지만 읽다보면 취향따위 씹어먹는 소설이라 봅니다. P.S 작가님께 한마디요. 제가 살짝 불안한데 던디처럼 여주들 비극적으로 싹다 갈아버리면 작가님 살인청부넣을꺼임. 윤시아랑 윤서 요즘 슬슬 불안해~ 내가 지켜보고 있어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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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나와우주
- 16.01.04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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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김c임
- 16.01.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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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딥디르비
- 16.01.04 11:1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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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흉갑기병
- 16.01.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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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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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호하섯
- 16.01.04 12:3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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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추세추종
- 16.01.05 05: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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