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보셨습니까? 그렇다면 이제...

아직 안보셨습니까? 스포츠광 님의 '에이스' 분류가 로맨스로 되어있어서 보기를 꺼려했던 기억이 있지만 분류를 정확히 할수 없는 작품이죠. 주인공인듯(?)한 윤혁과 그 친구 승현. 고교시절 에이스였던 승현의 윤혁을 위한 희생. 그리고 태어나는 좌완의 화이어볼러. 그 성장기가 에이스 인것같습니다. 하루에 2~3편씩 올라오는 에이스 이지만 항상 먼가 부족하다고 느낄만큼 독자를 몰입시키고 다음 내용을 궁금하게 만드는 에이스!! 야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야구에 관심있게 만들어 버린 그 소설. 에이스! 최소한 2~3편정도만 읽어보신다면 절대 후회안하실겁니다.

[전익희]

야구를 좋아하신다면야 당연 추천이고..

스포츠 소설이라고 해야하나요?

일본 스포츠 만화책, 애니를 글로 옮겼다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심연(深淵)]

껄껄!! 추천이다^^
이제 막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1권 분량의 마지막을 쓸까 갈등하고 있었는데...
추천보니 의욕 상승.
시작합니다... 깊은 밤이나 새벽에 봅시다!!

[잊어보세]

얏호~^^

[스파티]

야구는 쥐뿔도 모르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재밌어요. 막 몰입되고.
갑자기 야구에 관심이 생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