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프라인입니다.
최근 이삼일 사이에 과분할 정도로 많은 성원을 받아 감사 인사를 드리고저 글을 올립니다.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겁이 납니다 - -;;;;;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시고 코멘트 남겨 주셔서 기쁘면서도, 점점 어깨가 무거워지는 느낌입니다 (지금 글쓰면서도 긴장이 됩니다 T_T). 앞으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추천해 주신 소휘연님과 엠60기관총님께, 댓글 남겨 주신 여러 독자 여러분들께, 읽어 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제 발칙한 홍보 글을 참아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레프라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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