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제천을 연재 중인 만마입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잠시 검마제천을 연중하겠습니다.
이유는 글이 안 써져서 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심정으로 쓴 검마제천이 결국 이렇게 이런식으로 끝나서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이 못날 글을 위해서 시간 내어서 리플을 달아주신 초절정고수의 풍류성님, 광월무자님, 연옥의 뇌신님, 하농이님, 일광님, 다키님, 바로수님, 후니^^님 등 많은 독자님들의 성원에 보답해드리지 못하여서 너무 죄송합니다.
* 검우(劒友)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6-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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