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드뎌 도착한 [리턴 투 싱어]. 모두 강선우 작가님께 격려의 박수를~~!!

방금 리턴 투 싱어 책을 받았습니다

3달 동안 고생한 작가님의 노력이 보이는 잘 만들어진 책이었습니다

소장본의 필이 팍!! 꽃히는 그런 책이더군요

받으신분들 책 잘만들어졌다고 격려의 문자 한통씩

작가님께 날리는건 어떨까요?

폰 번호는 택배 스티커에 주소와함께 적혀 있더군요

모두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 강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하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ha******..]

저도 받았답니다~
너무 좋아서 받자 마자 다시 읽어보고 뒷 내용이 궁금해~~
하면서 문피아 접속을 했지요..
작가님이 너무 고생하셨을듯한 그 싸인...(-_-;;)
전 싸인이 작을거라 생각했는데..
꽉찼더군요...대단해요~

[가니얌]

저두 역시 받았습니다 ^^ 아 책을 앞부분 20페이지 정도 읽었습니다만 하권마져 구매후 받고난 후에 읽을까 고민중이라지요 아무튼 강선우 작가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정성이 보입니다 아주 ^^ 3만원 아니 그 이상이 되더라도 살만한 정도의 퀄리티가 잘잘 넘쳐 흐르는군요 ^^

[발할라]

큭...아직 못받아본...ㅜㅜ 부럽습니다..
저도 오늘 내일중으로 받아봤으면 좋겠네요~~

[하얀전사]

문자라....
좋은 의견인것 같네요....
말 나온김에 저도 문자 지금 함 보내렵니다...^^

[나타라자]

표지를 어떻게 사진 찍어서 보여드릴수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