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에 이븐 지하드 홍보 합니다. 아랍어로 투쟁의 아들이란 뜻이며 (지금까지 계속되는투쟁으로 잘못 알고있었음;)태어난 운명에 대한 사회부조리적인 현상이 그려지는...;
이 아니고...
다른 사람과는 다른 운명을 가진 아이. 그것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회환경적인 문제로 그에게 악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에게서 소중한 것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제대로된 진실도 파악하지 못한 채 사회에 이용당합니다...
레지스탕스 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인공은 자신의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칩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오랜만에 하니 홍보도 잘 못하겠네요; 성실 연재하고 있사오니
많이 들려주십쇼.)
ps 그리고 사치스러운 부탁입니다만...
조금이라도 재미를 느끼셨다면 자그마한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뭐랄까..주인공이 갑자기 강해지는것보다 천천히...그리고 어느정도
현실적(?)일것 같은것을 바란다면 제 글을 와주시길....
딱히 현실적이라고 해봐야 좀 세상이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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