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두번째 완결을 해 보는 데조로 라고 합니다.
이제서야 이런 곳이 있는지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올려서 완결 소식을 알리는 것이 예의라고 말씀하셔서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산속에서 숯 굽는 아버지와 살던 강오,
바다에서 살아보고 싶다며 해병대에 지원했던 그는 제대 후 사람들이 넘쳐나는 곳에서 상사화를 연상케 하는 그녀, 무아를 만났다.
아버지는 이 꽃을 싫어하셨다. 요사스럽게 생겼다고......
상처많은 무아가 강오를 만나 변화되는 과정를 다룬 로맨스 소설입니다.
종이계약이 되어 있어 오늘 날짜로 글을 내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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