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메이지로 태어나 자아와 자유의지를 가졌지만 정작 자유를 맞이하니 자신이 상상하던 그림이 아니었다.
충격과 혼란 끝에 침착하게 성장해나가는 한 스켈레톤의 성장기가 역사를 새로 쓴다.
안녕하세요. 준항성입니다.
한참이나 부족한 실력이지만 착실하게 연재해나가 다시 성장해보겠습니다.
이번 작품은 전에 그리던 작품들과 달리 완결을 1순위부터 10순위까지 두었기에
밑바닥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버릇(?)을 많이 죽이고 들어갔습니다.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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