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소설 속 주인공의 직업은?

여러분들은 어느 직업을 가진 주인공을 좋아하시나요?

물론 전투 직업에 관해서요.

검을 쓰면 검사, 마법을 사용하면 마법사... 등등.

사실 이 두 종류가 소설 쓰기 가장 쉽지만 너무 흔하다는게 문제죠.

저도 검을 사용하는 직업으로 소설을 쓰려고 했는데 너무 흔하네요.

과연 여러분들의 선택은?

(*히든 클래스 제외*)

1.검사

2.격투가

3.도적

4.궁수

5.조련사(비스트 마스터)

6.정령사(샤면)

7.음유시인

8.성직자

9.마법사

10.흑마법사

외 또 다른 직업이 재밌을 것 같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 직업을 써주셔도 돼요^^

(이거 어쩌다보니 설문조사가 된 것 간다는...-.-)

[STRFD]

게임이라면 도적이 맘에 들고요

판타지나 무협이면 격투가가 맘에 드네요 ㅋㅋㅋㅋ

[탁월한바보]

판타지면 여행자나 자유기사, 무협이면 생뚱맞게 총사..

게임이면 마법사나 궁수네요.

[난강]

11. 색마

[르씨엘]

마도사

[云智]

12. 닭장수

[준스나이퍼]

7. 음유시인 이 끌리네요..

[死門]

흐음... 무협이면 뭔가 박투가가 끌리고...
판타지면 저는 아무래도 올라운드(...)가 끌리네요 ;ㅁ;...

[제나프]

도적 에 속하면서도 와이어를 쓰는 와이어 마스터가...

[태산™]

저는 무조건 소환사 올인입니다.

게임을 해도 소환사 올인 (던파 이번 개편 소환사 완전 바보 만들었더군요;)

[슈레딩고]

에런더즈.. 쿨럭. 농담이고요. 저라면 역시 트레져 헌터를....

[구소]

13. 검을 쓰는 성직자요 ㄱ-;;
(먼산)

[만년음양삼]

14. 영약

[BloodyRo..]

15.기연을 얻어서 모든무기 다사용 하는 웨폰마스터 ?; [퍽'' 죄송']

[재배산삼]

16. 산삼...?!

[라미넨]

17.점소이?!

[KaliArni..]

2 격투가 ㄲㄲㄲ

[[탈퇴계정]]

제비......

[깡냉이]

장르계 주인공의 직업중 가장 많은것은? 학생이죠.

[사란]

18. 초능력자.

[yu***]

19.외계인

[雲路]

20.영주

[천심天心]

창술가

[鬼龍]

21. 궁극의 직업 초장이 ( ㅡ_-)/

[한비로]

ㅡ,.ㅡ;;

[시효랑]

22. 오크 2

[환청]

23 소울브링어

[망나니의꿈]

24.요리사

[虛虛實實]

25. 지나가는사람 1

[데코몽쉘]

26. 지법을 쓰는 무술가.

[이비안]

30. 혼자서만 하루가 60시간인 사람.

[쇠좆매]

검수 마법사가 직업? 직업?

[흰여우]

전 그냥 평범한 아버지가 좋아요

[시해]

음...저는 음유시인이 가장 좋은 듯 하네요,,,
그외에 고르라고 하면 정령사나 성직지쪽도 괜찮은듯..^^

[황룡강림]

왕~~~

[[탈퇴계정]]

뭐 위에님들을 다이길수있는사람..

[l수라l]

다필요 없음 - _-..솔로..

[好沙果]

대부업자

[Nara]

사채업자

[아인소프]

마법사가 제일 우려먹기 쉽고 편하면서 적응과 이해가 쉬울 겁니다~
그리고 샤먼은 정령사 가 아닙니다~ 사면은 주술사 같은 겁니다~
부적이나 주문,결계,술법,강림,오행,최면 등등 .... 그런 부류입니다~
사이킥에너지나 아스트랄 멘탈 코잘계와 잘 소통하고 귀신하고
밀접하기도 한 계열이구요~뭐 환상의 세계이기에 모든걸
창조하는건 작가님 마음이구요~

[고샅]

장르의 소재가 부쩍 늘었다는 느낌이 댓글을 통해 충분히 실감했네여. 무협에 총사라니 정말 쌩뚱맞네여. 개인적으로 무협이나 판타지(게임이나 현대 이런 장르는 아예 읽지도 않으니 배제)는 가장 선두에 서고 가장 피터지게 고생하지만 검사가 제일 좋네여.

[꼬냥이]

최강 드래곤.'ㅁ'

[려(黎)]

99. 운영자

[EvilDrag..]

∞. 작가

[레이난테]

저는 개인적으로 네크로 맨서입니다. 시체를 조종 뭐 그런거요;; 뭐 흑마법사의 한종류라고 분류하는분이 꽤 많지만;;;

비전투직으로는 역시 대장장이죠. 무기를 만든는 장인정신 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몰아일체]

이봐들!!! 난 할게없잖아. 앞에서 다 하면..^^;;;
전 요술사를 좋아합니다.

[미소년전기]

100. 신

[시에라]

101. 백수

[만년음양삼]

아놔 이님하들 강적이네.
102. 창조만년음양삼신
蒼調萬年蔭壤蔘神 푸하하. 한자 대충 찍엇음.
뭐. 리얼한 캐릭이라 봐주셈.

[어왜]

전 배우가 좋아요'ㅁ'

[서해성]

50번 조물주.

[제로(醍露)]

777 카사노바 ㄳ /하렘계의 중심인물 ㄳ

영웅은 자고로 3처 4첩이 기본이라 하였소

[[Deep]]

솔로부대 총사령관 -_-) 모든 커플을 말살시키리라!!!

[서해성]

검과 마법. 흔하지만 그것으로 써 나가는게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음, 조물주 < 이거 하나면 끝날 일이지만..
박력있는 싸움, 격투가 한표요/

[넘팔]

전. 격투가긴 격투간데

완전한 살인기술만 배운 오직 야수같은 감각에

의지해 싸우는 버서커형 격투가 ㅎㅎ

[마약중독]

103. 뵨태~

[no.03275]

전.. 게임이라면... 음유시인 성직자 정도겠네요. 독고 다이 형인물이라면.. 검이나 마법같은 공격계통이 좋겠지만. 소설이니깐.. 다양하게 파티가 가능한 음유시인 이나 성직자 정도 겠네요.
그냥 판타지나 퓨전물 같은 경우엔... 궁수가 왠지 끌리는..

[영명임]

9. 마법사.....에 대한 미련을 못버렸습니다..;;

[淸嵐]

네크로맨서나 소환사

[샤를로이스]

암살자.

[wonywony]

마법사요. '메테오를 썼더니 성이 무너졌셈.'뭐 이런건 말고.
동화같은... 이랄까요. 마법이라기보단 요술이나 마술같은 쪽으로. 신비스럽고 환상적인 느낌이요.

[잊어보세]

검사나 도적? "나 화났다. 나 지금 기분 안 좋아." "나 지금 상큼해~"라고 얼굴에 써 붙이고 다니는 놈들보단 피에로 같은 사람이 끌리던데요. 양면성. 감정을 가면으로 가리고, 속으로 눈물을 흘리는. 그리고 겉으로는 그 누구보다도 화사하게. (이런 소설은 거의 전무하죠.........음울)

[滅魂]

마법사를 제대로 소설로 표현하려면 마법에 대한 설정이 좋아야겠지요. DnD 룰북을 참고해보면 도움이 될런지도 몰라요. DnD 의 마법 설정은 상당히 치밀하여 단순한 공격 마법이 아니고 다양한 소용이 있으니까요.

[꿈속나라]

왜 엄친아는 없나요~
104. 이계에 넘어간 고딩

[미하일]

105. 양치기
양한테 치여봐, 당장 죽어요.
거짓말 세 번하면 늑대가 와도 워워워.
거기다 양털깎기라는 것은 노련한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매우매우 위험한 작업이죠. 그만큼 스펙터클 하기도 하고.
예전에 TV로 양한테 들이받힌 사람을 봤는데요,
분명 산양도 아닌데 무지 아플 것만 같은 그 뿔.
그래서 이 자는 무서워요. 늑대보다 양이 더 많이.
양이 온순하다는건 정말 희대의 거짓말 중 하나라니까요.

[Dick.J]

전 D&D의 레인져가 참 맘에 들던데요;;
드리쯔트같은...자신의 신념과 선을 위해 싸우는 진짜 숲사람이란
느낌이 들어서...;;

이상하게 숲과 관련된 직업을 좋아해서 ㅎㅎ
레인져 드루이드를 좋아라 한다는...
(여기서 레인져는 군 특수부대가 아닌 숲에 살면서 마물처리와
조난당한 사람들은 구해주고 길안내를 해주는 숲사람을 말합니다..;;)

[Jahalang]

숲속 호걸 의적들이나 신비로운 드루이드! 또는 시골벽지 촌동네 청년 처녀들.

[배추용가리]

106 마을사람 아침상에 나오는 배추

[Y. 한빛]

0번 엄친아.. -┏

[레프라인]

푸줏간 주인이요.
기사나 전사 훈련을 받지는 않았지만 칼과 고기를 다루다 보니 검에 대한 눈이 뜨인 고기집 아저씨. 소나 돼지를 잡으면서 어디가 급소인지도 알고요. 돌팔이지만 외과의사 지식도 좀 있고...(뼈와 근육의 해부(?)에서 나온 경험으로)

[하악두유]

11번 ..............색마@@@@@@@@@@@@@@@

[한소]

요즘 드래곤이없다!! 60번 드래곤

[에고냥]

지나가는 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