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 내리는 비

홍보라도 해둬야 -_-;

게으른 이 외계인이 그나마 글을 자주 쓸 것 같아서. (퍽퍽)

자유연재 -> 일반 에 가시면

맑은 날 내리는 비 카테고리에

따끈따끈한 글이 있습니다.

장르가.. -ㅂ-

제가 딱히 장르가 뭐다 라고 말씀 드릴수가 없군요.

굳이 표현하자면 한국환상소설? 흐음.

아무튼 보시면 대충 감이 오실겁니다.

가볍게 읽을 그런 글이 아닌지라,

(그럼 진지하게 보란소리야? 퍽퍽)

다소 무겁고 진지한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만

와서 보셨으면 합니다.

어른을 위한 동화같은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꿈이 크구나 퍽퍽!)

이렇게 홍보 한 이상 성실연재 해야겠...죠? (맞는다)

덧. 퀄리티는 제 닉넴을 걸고 보장합니다. (응?)

덧 2. 일단 글쓰기 재껴두고 라그 2 하러가야 (총총)

[꽃섬]

글을 우선으로 해야지 되지 않겠어요오?!

[자몽]

시.. 시꾸럇! ;ㅍ;) 연참신공 발휘했다니까! 5천자야!
(덜덜)

[망고망구]

우선 선작 갑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