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제가 홍보하려니 좀 쑥스럽습니다.
처음이라 망설여지기도 했고요.
그러나 이왕 홍보하기로 한 것, 용기를 내서 올려봅니다.
다음은 불사무적의 간단한 시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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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이름을 가진 사나이.
그가 칼을 빼 들었다.
무림의 열사? 목숨으로 멸망 직전의 무림을 구한다고?
웃기는 소리 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내가 바보인 줄 알아?
이제 다시는 그렇게 살지 않겠어! 본때를 보여 주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가르쳐 주지!
분신 옥쇄도, 이계 진입도, 내가 원해서가 아니었지만 이제는 내가 원하는 나의 길을 갈 것이다!
아무도 나를 말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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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이름을 가진 사나이가 이계에 무림맹을 건설하는 이야기입니다.
연재 편수도 제법 됩니다.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만 한 번에 쭉 읽기에는 적당하실 것입니다.
한 번 놀러오세요. 검색->불사무적 하시면 나옵니다.
즐독 하시기를 바라며…….
글쓴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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