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출간 중인 스핏을 쓰면서
함께 다작을 하는 터라 폭참은 하지 못하지만
한편 한편 올리면서 독자분들과 호흡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아직 출간이 잡히지 않은 글이기에
독자님들과 함께 이런 저런 의견을 나누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이상한 부분 지적도 해주시고 재미있다 싶은 부분은 칭찬도 해주세요.
작연란 스텔스 입니다.
아래 살짝 내용 설명 들어갑니다^^
첫번째 삶은 전기 뱀장어.
두번째 삶은 바퀴벌레.
세번째. 드디어 인간으로 태어났다.
나도 좀 오래살아보자.
하지만 15년 동안 밥짓기와 빨래만 하다가
마을이 쑥대밭이 되었다.
산적에 의해 끌려간 던젼에서 굶어 죽나 했더니
왠 바퀴벌레의 안내에 의해 한때 전 대륙을 종횡했던 왕의 유적을 발견한다.
[본좌는 무형마제라고 한다.]
무형마제가 뭐지? 이상한 이름의 소개글로 시작된
책 한권에 무형마제란 이름을 잊지 말라는 마지막 문구.
그와 함께 하켄의 또다른 삶이 새로이 시작된다.
아는가?
훗날 스텔스라 불리는 청년의 일대기를.
작연란 스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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