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을 아십니까? 작가님께서는 그 탕수육을 혼자서 만들 줄 아십니다!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공포소설을 좋아하십니까? 싫어하십니까? 거부감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저도 딱히 공포소설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평소에 잘 접하지 않는 (일상 생활이 아니라 다른 소설에서...말입니다), 지금까지 보기 힘들었던 다양각색의 스토리를 접할 수 있기에 즐겁습니다. 물론 19금 씬들이 좀 있기에 (흔히 19금 하면 떠오르는 그쪽이 아니라 다른 의미로 19금입니다...) 임산부와 노약자, 어린이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마법군은 중학생인데도 봅니다만...)
바다별님의 초코쉐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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