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도 글을 읽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버린...

전생을 기억하고 있는 주인공,

전기뱀장어... 바퀴벌레... 대략 안습이였던 생활을 거쳐,

드디어 인간으로 태어납니다!

... 그런데 이게 뭡니까... 인간이 되고 나서도 평탄하게 살아 갈 수가 없는 주인공. 마을이 쑥대밭이 되어버립니다.

거기에 그 패거리에 끌려 던젼에 던져지게 되죠.

과연 이 시련을 주인공은 어떻게 타개 해 나갈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작연란, 흑검님의 스텔스로 달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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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

고3 주제에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러고 있으니...ㅠ

물론, 그만큼 재밌으니까 추천하는거겠지만요. [웃음]

다들 좋은 밤 되세요-

[신율]

오오오!
감사 감사 ㅜ.ㅡ
저 빨간 글씨 너무 맘에 들어용 ㅜ.ㅡ

[벽계]

.....혀녕의 추천이니 읽으러 갑니다

형님 화이팅!

[세월]

연재분이 너무 적다는...

[신율]

얼른 연재할꼐요 ㅠ.ㅜ...

[m구슬m]

흠........독특하군요.........

흥미를 끌었어!! ㄱㄱ!

[One한]

중간에 배고파서 바퀴벌레를 잡았는데 전생이 기억나 바퀴벌레를 살려준...그 일화는 정말 눈물없이는 볼수가 없스빈다

[신율]

m구슬m님 // 오옷! 감사합니다!
개념은있냐님 // 그런 장면까지 설명해주시다니 ㅜ.ㅡ 너무 감사합니당 =ㅁ=ㅎㅎ

[영[永]]

현형 공부 안해? =ㅅ=;;

[laforaz]

고3이라서 읽는 사람도 있죠.

[diekrise]

laforaz 님의 말에 동감.
고3이라서 더 편한 고3들도 보이고
고3이라도 아무런 압박감이 없는 고3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나니아]

아라 현이다 'ㅂ'/

[현(炫)]

흑검님// 글로 보답하시면 되요! <

벽계// 내가 좀 보는눈이 좋아 <

세월님// 올라오겠죠 ㅎㅎ

구슬님// ㅎㅎ 그쵸?

개념은있냐님// 네 그부분은 정말 감동의 도가니탕 ㅠㅠㅠㅠㅠㅠ

영// 하고있어...-ㅅ-

라포라즈님[맞나요?;;]// 그렇죠... ㄱ-

치킨헤드님// 전 그렇지만은.. ㄱ- 쉬엄쉬엄 공부할뿐... ;;

나니아// 헤에. 오랜만이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