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마르고 척박한 장르 SF 소설입니다.
지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결국 지구는 인간들이 파먹을 대로 파먹어서 쭉정이만 남게 되겠지요
그래서 지구인들은 다른 식민지 별을 개척하러 떠납니다.
전 세계 각국에서 앞다투어 우주도시를 건설하고 그 도시는 우주를 유영하며 인류가 안착할 수 있는 별을 찾아 나섭니다.
대한민국도 '우주서울' 이라는 우주 도시를 건설하고 우주로 많은 인구를 떠나 보냅니다.
그렇게 나그네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우주를 떠돌아다니는 오라는 곳도 없고, 갈곳도 없이 그저 배외하는 나그네가 됩니다.
[SF]나그네
정연란의 SF 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데이터가 몽땅 날아가는 덕에 몇주가 그걸 복구하느라 글을 못썼습니다. 이제 겨우 어느정도 복구가 되어 다음 이야기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참에 홍보도 한 번 해보려고 했는데 역시 홍보글 쓰는게 쉽지 않군요 기획사 쪽에는 취직할 생각도 말아야겠습니다. ^^&
많이들 보러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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