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를 연재한 이후로 한담에는 처음 얼굴을 내미는 것 같네요.
먼저 그간 권오를 지켜봐 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_)
정말 미진하고 부끄러운 글이지만, 스스로 조금씩 나아지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찌 어찌 2권까지 마무리가 되서.. 22일날 배본이 된다고 하네요.
18일날 오후에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연결권은 최대한 빨리 이어서 적어도 한달에 한권씩은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뭐가 뭔지 정신이 없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그럼.. 권오가 끝난 이후에, 또는 여유가 되면(힘들겠지만..)
다른 작품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후로도 멈출 생각은 없으니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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