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나무 추천입니다.

저도 연담란에서 어느분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습니다만..

정말 안습이군요.

왜 이런 작품이 조회수가 2자리 3자리에 불과한지..

아직 저도 읽는 중입니다만, 지금까지 15편 남짓 읽은 바로는

대만족입니다.

일반 무협과는 조금 다른 설정인데, 솔직히 이 점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데다가 별다른 설명이 없기 때문에

이게 뭐야? 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읽다보면, 대충 짐작이 가게끔 되있습니다.

애시당초 외국어가 아니라 거진 우리말로 단어들이 구성되있기 때문에 한국형(?) 장르소설을 찾고있던 분들에게 하나의 청량음료가 될 소설이 아닐까해서 추천해봅니다.

지금까지 음메님의 바위나무에 대한 추천이었습니다.

[Y. 한빛]

숨겨진 보물이란 건가요... - -
당장 선추하러 갑니다ㄱㄱㄱ

[한초희]

바위나무~ 어제도 추천글이 올라왔지만 추천입니다.

[한초희]

솔직히 이런 글이 좀 더 알려졌으면 하는게 바램인지라 -_-).. 작가님 화이팅 +ㅁ+

[[탈퇴계정]]

바위나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글에는 댓글을 달면 안될꺼 같아서 여기다 적습니다
작가님 완결까지 힘 내주세요^^

[번우드]

저도 좀처럼 추천은 안하는데. 글의 퀄리티에 비해 너무 조회수가 부족해보이길래 추천을 안할 수가 없더군요.
이걸 추천안하면 무엇을 추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