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른분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얼마 안되는 양이지만 정말 기대대는 글 같습니다. 현재까지 두아이를 중심으로 내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명은 적아, 한명은 백아 개인적으로는 암울한 포스가 느껴지는 적아가 정말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아직까지 글의 분량이 적기 때문에 줄거리를 말씀드리기에는 뭐 하지만 노력하는 천재와 노력안해도 되는 천재 요기 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ps. 개인적으로 장담님의 천사와 용린님의 악마가 선호작 10위 안에
들게 되는 재미있는 현상을 기대합니다 -_-;; 제목에서 둘이 나란히 있게되면 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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