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코 플래닛이 아니라 제이 코플래닛입니다.

제이 코플래닛을 자꾸 제이코 플래닛이라고 읽는 사람은 저 뿐인가요?

저뿐인가 보군요-_-;

어찌됬건 제이 코플래닛 추천입니다.

장르는 타이탄 물 이라고 해야 할까요?

타이탄 용병단에 노예로 팔려온 주인공이 스스로의 몸값을 갚기 위해 타이탄을 타고 격전을 벌입니다.

케릭터, 묘사, 설정, 어느 한군데 빠지는 곳 없이 잘 쓴 글이라 생각됩니다.

[유소한]

우꽁님의 추천으로 제이 코플래닛 잘 보고 왔습니다.
16화까지 단숨에 읽었습니다. 정말 재미 있더군요.
타이탄 끼리의 전투도 멋지게 묘사 되었고.
제이.. 주인공의 심정 묘사도 좋습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작품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

[꿈속나라]

저의 경우 : 제이, 코 풀래? 닛....
으로 읽었다는 거짓 없는 진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