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추천하기전에
참고하실 사항이 있습니다.
연재분량 보고 실망하지 마십시오.
7편인가? 음... 그정도밖에 안되더군요/
연재일자? 재작년이 마지막 게시물 날짜더군요.
저는 작년쯤에 선작해뒀었습니다.
그동안 한편의 글도 안 올라왔죠.
하지만 지울 수 없더군요.
가끔씩 꺼내보면 자지러집니다.
하나의 작품으로 보시지 말고,
그저 20분만 투자해 이 '7편'을 읽고 가셔서
웃음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아련 - 개,이계로짖다
여러분의 얼굴에 웃음을 드립니다 ^^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