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책 제목을 찾아요.

출판본이었기에 어디에서 연재했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사과드립니다. (_ _);

이계진입물입니다. 소설을 읽으면서 자신에게도 이계로 넘어갈 기회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인공은 대학교 선택도 이계 진입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다가도 이계진입의 기회가 다가오지 않자 이계 진입의 꿈을 버리려고 하던 차에 이계에 진입하게 되고 환생하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판타지 세계에 떨어졌으리라고 생각했던 주인공은 그곳이 무협세계인 것에 당황해 하지만 곧 적응해 나갑니다.

바둑에 매우 능해서 어르신들에게 자주 시달렸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이런 내용의 글의 제목을 찾을까 하는데 도움 바랍니다 (_ _)

[묵비]

판광천하?

[나루안]

아... 판타지 폐인이었다는 것에 제목이 기억났습니다.
판광천하였군요.
(이건 무슨 혼자놀기도 아니고... 긁적;)

[風無影]

판광천하를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나루안]

아.. 묵비님 감사합니다 (_ _);

[나루안]

風無影님도 감사합니다. (_ _)
전 이만 책을 찾으러 도망가보겠습니다.

[서뇽]

저도 충격먹은 글......-_-;
주인공이... 이계진입한 주인공이 솔로로 끝나다니....................

[데몬핸드]

남궁세가가 나온다면 판광천하..

한돌두새님책으로..

드래곤을 친구로 만드는법처럼 참신한 내용이죠.

무협에서 텔레포트같은 이동진법 대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