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라기님의 Recovery 추천합니다.
줄거리를 좍 요약해서 어떤 소설인지 파악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싶지만 능력이 딸려서 생략하구요,
사실 프롤로그는 읽기가 그래서 대충 흐름만 파악하고 넘어갔어요.
본론에 들어가서는 제대로 판타지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챕터가 끝날때마다 울망울망..ㅠ.ㅠ 따뜻하고 가슴시리고 작가님 표현력이 제대로였어요. 심장이 두근거리는 느낌..
분량이 꽤 되어서 안심하고 읽었는데 순식간에 연재분을 따라잡는 바람에 좀 허망하기도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다음화로 넘어가려다 연재분 없는거 보고 오티엘 쳤다능..OTL
게다가 8일을 마지막으로 아직 연재가 안 되고 있다는거OTL
작가님 컴뷁을 외치며 추천 합니다.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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