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성마전 - 검은여왕 편이 선작수 300을 넘어섰군요. 기념으로 홍보한번 올리겠습니다.
노래하소서 운명의 여신이여.
신들의 신이며 만마의 제왕인
영광스럽고 경외스러운 성마신의 탄생을.
경외하소서 사계의 어둠을 다스리는 암흑의 마왕이여.
모든것의 시작이며 끝인존재
혼돈의 신 카오스의 재림을
찬양하소서 신들의 영혼조차 얼려버리는 삭풍의 제왕이여.
검은밤보다 더욱더 깊은 심연의 어둠보다 더욱더 어두운
아름답고 고귀한 검은여왕의 운명을.
< 혼돈의서 - 성마신의 탄생>
성마전은 신화의 영웅기를 기본 골격으로 하고있지요.
성마전 중에서도 이번편인 검은여왕편은 마신 이라시아의 어릴적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다크환타지이며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이라 하겠지요.
12신들중 성신 케이아스와 함께 가장 중요한 진 히로인의 자리에 앉을 마신 아리시아의 길고긴 이야기.
저와 함께 성마전의 길고긴 여행을 함께 해 가실분 계실련지요?
찬성: 
반대: 
신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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