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카님의 그녀는 교주다 추천이요~

   음 본지는 얼마 안됬고 1주전인가

시험 기간 기념 유혹에 의해 질러서 밤에 열심히

보게 되버린 소설입니다...

음 대략 재밌습니다^^;;

풍기는 분위기는 음 코믹멜로 풍인거 같구요

뭐랄까 복잡한 세상에 대한 인식에 대한 부분이

자연스럽게 묻어난다고 해야하나 그것을 추구하신것

같습니다...

음 한마디로 재밌고 보고 뭐랄까 느끼게 되는바도 많은

그런 소설이라고 생각되네요...

대략 당혹스러운 진행이 보여지기도 하지만 덕분에

재밌습니다... 아 뭐 일반적인 판타지를 원하신다면

그거랑은 거리가 있습니다... 어쨋뜬 현대물이니까요.

아무튼 저를 모르니까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지만--;;

이래나 저래나 제가 딱 좋아할만한 소설이라 컬컬ㅋ러

표현력도 그렇고 혹시 어떻게 비칠까 두려워 자세한

설명이나 묘사는 무리군요... 한번 봐주심이 어떠한지...

아 그래 스즈미야 하루히, 그 소설(만화로 더 많이 알려나?)

이랑 분위기가 비슷하군요.

음 아무튼 표현은 안되지만 열심히 광고하고 싶었던

모자란놈 하나 글 올립니다.

[서효은]

추천 감사드려요./

[명소옥]

멋진 글이지요... 쏠쏠하게 아껴먹기를 발동하며 보고 있다는 ㅠㅠ

[Bex]

정말 재미있어요. 추천!!!!

[이브카]

추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ㅠ_ㅠ

[[탈퇴계정]]

스즈미야 하루히 보다는 페이트 느낌이 훨씬 강하네요.
진희=사쿠라, 아영=린, 세계관=고유결계 이런느낌? 주인공이 뭔가 과거에 치명적인 상처가 있다는것도 비슷하고(대부분이 그렇지만;)
여하튼 페이트 느낌이 물씬;

[지나가는용]

음 그렇군요! 근데 제가 페이트를 안봤다는거! ~,.~;;;

이해하십시오 ㅋㅋ

글쿠 이브카님이 드뎌 보셨군요 ㅋㅋ 그걸 원했습니다^^

[흰코요테]

저도 추천합니다.

[Eclipse]

페이트 느낌 '전혀' 안 납니다만(...)
캐릭터 묘사라던가 일인칭시점같은것에서 보면 스즈미야 하루히 느낌이 날 듯도 싶지만서도..
그냥 라이트노벨 삘이 난다라는 표현이 가장 무난할듯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