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었던가요 제작년이었던가요... 흐음
여튼 좀 오래전 한 소설을 문피아에서 읽었습니다...
처음엔 망나니 주인공이 기연을 만나 어쩌구 저쩌구 하는
그저그런 소설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기연으로 인해
같은 날을 반복해서 살아야만 한다는 그런 내용을 보고는
"이야 이거 참 정말 진국(?)인걸~" 하며 빨리빨리 다음 화가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시작된 연중.....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포기하고 잊혀졌을때쯤 월풍이란 작품이 나오더군요!
크! 월풍을보며 "아 예전에 이런류의 재미있는 소설을 봤었는데!"
하며 정말 아쉬워했었습니다.. 크~!!
크흠;;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요 키득;;
제가 추천할 소설은 그 예전 읽었던 그소설!
작가님이 다시 연재하신다고 하시네요 므하하하!! 완전기쁨~_~乃
안형찬 님의 " 역설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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