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되서 다시 쓴 소설이라, 많은 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많은 고민했습니다. 실제로 글을 모두 지운다는 공지를 올렸을 때 많은 선작이 사라져서 가슴 아팠습니다.
근데 다 지우고 연재를 다시 시작한지 3일만에 드디어 선작 500을 돌파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만족하는 글을 쓰고 싶어서 지우고 다시 썼지만,
이제는 독자님들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설을 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마왕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리메이크되서 다시 쓴 소설이라, 많은 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많은 고민했습니다. 실제로 글을 모두 지운다는 공지를 올렸을 때 많은 선작이 사라져서 가슴 아팠습니다.
근데 다 지우고 연재를 다시 시작한지 3일만에 드디어 선작 500을 돌파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만족하는 글을 쓰고 싶어서 지우고 다시 썼지만,
이제는 독자님들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설을 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마왕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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