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알림이 아니라 한담이라는 카테고리가 적합할 것 같아서, 그냥 그걸로 했습니다. 글 자체도 잡담이 될 것이고.....
오늘 베스트란을 확인해보니, 문피아 오늘의 베스트란에 제가 진입을 했더군요. 여태까지 들어가본 적이 없는데...... (감격) 모든 독자님들의 격려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솔직히 보고 놀랐습니다. 오늘은 전혀 기대하지 않고 베스트란을 확인해봤거든요. (덤으로 선작수 베스트 100에도 들어가고, 신인베스트와 판타지베스트도 5위 이내로 들어갔습니다)
하하하하하. (좋아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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