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 딱 7편까지 봤는데.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주인공의 처절함...
아 어떻게 추천을 표현해야될지 난감할정도네요.
보세요 .느껴보시길. ㅈ
정말 좋네요. 전 그럼 다음편보러 ...
공감.. 제가 책 보면서 눈물 흘린건 유수행 이후 두번째네요..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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