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지 삼일 만에, 선작수가 500을 돌파하려는 군요.
문피아의 여러 독자님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날아갈 듯이 기분이 좋군요 ;ㅁ;
하지만.
이런 것들이, 더욱 더 열심히 하라는 독자님들의, 무언의 협박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만큼이나 사랑(?)을 주셨는데, 더 열심히 안 하면 양심불량이죠. ..
자, 기왕 자축하러 온 김에 홍보도 하겠습니다.
제 소설, 일월분천.
제 자신은 정말 즐겁게 썼습니다.
세상 누구보다 예의바르고 착하며 여렸던 백리세가의 셋째 공자가 십년 간의 폐관수련 후에 누구보다 괴팍하고 독특한 사람이 되어 겪는 일들입니다.
와서, 읽어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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