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요청이네요. ㅎㅎ
럼블피쉬의 스마일 어게인을 들으며 이 글을 적습니다. ㅎ
잔잔한 웃음이 들면서 애절한 무협을 찾습니다.^^
요새 생활주기가 완전히 바뀌어서 잠만 늘고 있네요..
아! 난 이 소설을 읽으며 참으로 슬프고 애절했지.
그래도 읽고 난 후에는 잔잔한 웃음을 그리며 잠이 들었어!
라고 생각하셨던 작품들 ^^ 급 추천받습니다.
담배와 콜라가 떨어졌으니... 이만 편의점으로 사라질까 합니다.
다녀오면 추천이 우르르 되어 있기를 희망하며 물러갑니다.^^
날씨가 너무 좋군요.
벚꽃이 빨리 졌으면 좋겠습니다.^^
최대한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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