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가 생각하는 소설은 이런겁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의지를 같고 일어서는 이른반
성장형 소설등을 원합니다.
특히 무협소설같은 경우는 주인공의 상대편도 권왕무적에서
나오는 무개념의 적들이 아닌 이른바 자신들만의 정의와
신념을 가지는 그런 소설을 원합니다.
특히 주인공 또한 올바른 생각을 가지는 소설을 원합니다.
뭐랄까?.. 무개념식으로 복수를 한다면 마구 학살을 하거나
어거지로 사람을 죽이거나 하는 그런 소설등이
아닌것으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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