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아이]
판타지라기보다는 정말 순정스러운 소설이랄까요.
[공녀]
마계에서 제물로 공녀를 바치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국에서 각 나라의 공녀들을 모아 보내는데,
거기에서 제국의 공작의 딸도 있습니다.
그 공녀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더라구요...
[소드퀸]
이계의 여자애가 판타지 세계로 가는 내용인데요.
너무 먼치킨적인 요소가 많아서 .. 음.
그래도 재밌게 봤던 소설이랍니다..
[붉은 소금성]
달의아이< 작가님이 쓰신거구요
정말 재미있지만 단점은 [달의 아이]와 너무 비슷하다는것...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
[마신소환사]
현실세계의 여자애가 마신과 계약해서
이계로 넘어가는 내용입니다.
[악마의 여왕]
말 그대로 악마의 여왕이 되는 내용
현실의 여자애가 마계로 넘어가는 내용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는데...
제목이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실버문]
대한민국에 어떤 소녀, 그 소녀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데, 자신의 삶을 희생해서 다른사람을 살리는 기술.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은 죽고 그사람을 살리게 됩니다.
죽고 나니 환생되었다는 얘기입니다. 그 환생한 세계에서도 그 능력을 쭉 이어받게 됩니다.
주인공의 성격이 정말 맘에 들었던 소설이었어요.
자신만의 생각이 있고 너무 남만을 위하는 것도 아닌...
재밌었어요!
[칠흑의 공주]
대한민국의 남자였던 이가 마족과의 거래로 인하여
대륙의 공주의 몸으로 들어가게되는 내용입니다.
(영혼은 남자) 몸은 여자... 랄까요.
[델피니아 전기]
(현실세계가 아닌) 다른 이계에서 판타지로 넘어온,
엄청 센 소녀가 (자기는 남자라고 주장)
한 몰락 왕족을 도와 나라를 되찾는 내용(전반부)입니다.
후반부는 직접보시는게...
[체인지]
대한민국의 남자였던 이가 대륙의 여자의 몸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렇게 이야기가 전개되는 내용
이것도 영혼은 남자 몸은 여자인 이야기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었어요...
[치료사 렌]
현실세계의 가난하지만 의술을 배운 순수한 소녀가 판타지세계로 넘어가서, 거기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너무 남을 위하고 그래서 읽다가 조금 답답한 (?) 맘도 있었지만,
재밌게 봤던 책이예요.
[프린세스 조슈아]
이것도 영혼은 남자 몸은 여자... 입니다.
저주를 피하기 위해 하루만 여자의 몸으로 있기로 하는데,
그후 다시 남자의 몸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내용입니다.
그렇게 해서 일어나는... 이 내용이 맞남... ㅜ_ㅜ
[마족의 계약]
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재밌게 봤었죠!!!! 7권완결... 맞나요?
[아린이야기]
이것도 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대한민국의 소녀가 악마와 내기를 해 이겨서 소원을 빌었는데 드래곤이 되고싶다 하여 드래곤이 된 이야기랄까요.
전 개인적으로 별로.... 이 소설을 계기로 판타지 소설을 보게 되었는데 작품성 있는 여러 작품들을 보고 난 후에는 그다지 끌리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아린이야기가 못썼다거나 그런건 아니예요!
그땐 정말 재밌게 봤었어요.. 재밌었었죠~~^^
[정령왕의 딸]
한국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던 소녀. 그 소녀가 어느 날 갑자기 이세계로 빠져듭니다. 이유는 물의 정령왕 때문. 그는 한 인간 여자 정령사와 사랑을 했는데, 정령왕의 자식을 갖고 싶었던 그 정령사가 자신의 목숨과 맞바꾸어 정령왕의 딸을 낳습니다.
당시 정령왕은 태어난 딸이 너무 미워 다른 세계로 보냈다가,
후회하며 다시 자신의 세계로 돌아오게 합니다.
[시조드래곤 엘테미아]
모든 종족들에겐 그 시조가 분명히 존재했고 지상 최강의 마법종족인 드래곤들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드래곤들은 자신들의 시조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알지 못했죠. 그저 자신들의 창조신이 남긴 고서의 짤막한 구절을 통해 시조드래곤이 존재했었고,
무슨 일로 인해 차원의 틈 속으로 사라졌다는 사실 밖에는...
그러던 어느 날 끊어질 수 없는 운명으로 시조드래곤은 16살의 정신연령을 지닌 채 자신이 살던 대륙으로 귀환하게 됩니다. 모든 드래곤들의 예상을 철저하게 무너뜨리는 모습으로... (엄청 작은 백색의 날개를 가진 드래곤......!)
[유레시아]
한국에 있던 여자애가 황태자인가..
아무튼 황태자 침실로 뚝 떨어지는 내용입니다.
머리가 참 좋죠, 여자주인공이. 나중엔 둘이 결혼합니다
[엘디아룬]
현실세계 소녀가 왕녀로 태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인생을 '리셋'하고 싶었다는 주인공... 의 이야기.
[스토리 오브 판타지]
판타지 세계의 남주인공. 친구에게 배신당해 죽습니다.
어쩌다보니 환생을 했는데, 대한민국 여자애기의 몸!
처음에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정말 재밌었었어요!!
[퀸즈하트]
한많고 탈많은 왕국의 왕녀, 아넬리안이 옆의 대국으로 시집가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거기에 딸려서 소심한 전속시녀 에린도 딸려가게되지요. 아넬리안의 성격상(작가님의 의도겠죠) 에린을 괴롭히면서 크고 작은 일을 벌입니다. 전쟁이라든지, 가출이라든지요.
여러 성격의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오 나의 주인님]
빚지고 죽은 아버지 때문에 얕보이지 않기 위해서 남장을 하고
하인 노릇을 하게 되는 한때 기사였던 프란(프리나).
차가운 남자 반. 아름다운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성격과 실력 및 엄청난 배경.... 윽 빨리 나오세요!! ㅠ_ㅠ
[드래곤 남매]
드래곤 남매는 남자가 주인공이라지만 약간 혼합형태...랄까요.
여자와 남자가 서로 주인공 역할을 합니다. (둘다 주인공 ?)
[타무즈의 날]
체인지와 비슷하게, 남자였던 주인공이 여자로 환생하는
내용입니다만 조금 다릅니다.
[아름다운 꽃 프레시어스]
세실이라는 여주는 천민 출신의 여자아이입니다.
세실을 아끼는 흑마법사들이 백작영애와 몸을 바꾸어 주면서,
세실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됩니다. 1-2부.
전 이거 정말 재밌게 봤었죠. 정말 똑똑해요 주인공이.
미적미적 거리는 그런 유약한 성격(?)도 있지만,
나중엔 똑부러지는 성격으로 정말 넘 재밌게 봤었어요! ^^
[루스벨]
주인공인 유라. 이름처럼 여자구요,
멋진 카리스마를 보여준답니다.
대강 환생판타지라고 할수 있지만,
글을 참 잘쓰셔서 흡입력있게 전개 됩니다
내용이 정말 완성도 높습니다. 재밌습니다.
[정령왕의 뉴라이프]
정령계에서 무료함을 느낀 불의 정령왕이 인간계에 옵니다.
죽은황녀를 보고 몰래 그녀의 몸으로 들어가 황녀로 삽니다.
[시너즈]
여자 주인공이 현실세계에서 산에서 떨어져 깨어나 보니
자신의 영혼이 판타지 세계의 어떤 남자 몸속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처음엔 이게 뭐야 하는 생각도 들지만, 뒤로 갈수록 하나하나 인과관계가 파해쳐지면서 흥미진진해 진답니다.
[여신의 아이]
달리 해드릴 말이 없습니다. 드래곤과 여신의 아이인 주인공이 인간계에서 머물다 판타지계로 가는 이야기입니다. 아버지도 만나고, 어머니도 만나고... 하여튼 그런 내용입니다.
저는 너무 답답했어요.. 주인공이 너무 착해서. T_T
[절름발이 공녀]
황태자를 구하기위해서 말에 대신깔린 공녀.(어릴때)
그녀는 결국 절음발이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황제가 그런 공녀를 안쓰럽게 여겨서 황태자와 연결시켜주려고 하죠, 하지만 황태자는 유감스럽게도 공녀(엘리)에게 누나의 감정이 있었으므로 결혼은 노. 결국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리턴]
이건 차원이동물입니다.
고등학교 축구선수인 남주와 공부밖에 모르는 여주가
함께 판타지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먼치킨류, 라고 할수있습니다.
전 그다지 T(
[꿈속의 여행자]
한 여작가가 자신이 쓴 판타지 소설을 바탕으로 한 게임을 하다가
그 속으로 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약하지만 로맨스도 있고요.
[천공의 신부]
남주 잘생기고 한 나라의 왕입니다. 성격은 좀.. 이상하고요.
여주는 이쁜편이고 활발합니다 .
근데 남주가 여주한테 처음부터 빠져서 잘해줍니다
그러다가도 남주의 특징상 쌀쌀맞게 대할때도 있구요
가볍게 보실수 있는 소설입니다
[대공의 반려]
여주는 원래 성격나쁜 황녀를 모시는 시녀입니다.
그런데 황녀가 결혼을 하기 싫어서 이 시녀를 끌어들입니다.
이시녀가 비밀이 많더군요. 정령도 다룰줄 알고 머리도 좋고.
이 소설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대륙의여제]
드래곤이 자기 자식을 해츨링 때 잃고, 이계에서 흘러들어온 자기 자식 닮은 인간 소녀를 키우는 그런 내용입니다
[말괄량이 프린세스]
'아이린'이라는 아이가 드래곤의 손에서 키워졌는데,
어느날 그녀가 주운 반지(였나?)에서 마왕... 이 나옵니다.
그렇게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죠.
[최강의 하녀 (퍼펙트 메이드)]
'창조신의 파업일기'를 쓰신 분이 쓴 작품인데요.
[페펙트 메이드]로 알려져 있는 것 같더군요.
제목 그대로 엄청난 능력의 하녀가 주인공인 이야기 입니다.
[마계의 프린세스]
마족의 계약처럼 공녀의 몸으로 사는 내용입니다.
역시나 강하지요. 조아라에서 연재되었고 완결도 되었습니다.
[무림의 여신]
판타지 보단 무림풍이 더 강하긴 합니다.
주인공이 어쩌다가 죽었는데, 사신(악마?)이 살려줍니다.
그래서 무림으로 보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죠.
[반인기]
다른 무협소설과는 달리,
'여중제일인'(여자들 중의 가장 뛰어난 이)이 아닌,
'천하제일인'으로서의 여자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황녀가출사건]
어떤 초절정 꽃미남이 그녀를 황녀님! 이라며 끌고 데려가지만..
영혼은 황녀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약간 복잡합니다. 육체만 황녀이고 영혼은 황녀가 아니었던 겁니다. 더 얘기하면 재미없으니...
[드래곤의 신부]
주인공은 약하고 예쁜 소녀인데 주위인물들이 무지 강합니다.
제목과 프롤로그는 비호감이지만... (제 입장에선요 TT)
프롤로그는 좀 읽고 나신 뒤에 보시는 것을....
[레플리카]
정신 에너지를 담은 신비한 노래, 레플리카.
이 힘의 정점에 서 있는 완벽한 남자 에이드리안, 사랑스러운 인간 폭탄 쥬느비에브… 그리고 그들의 수호자 엘크로이츠.
아르헨 제국을 좌지우지하는 레플리카 달인들의 대활약상이 펼쳐지는 판타지입니다.
[로즈용생기]
로즈라는 이름을 가진 골드 드래곤의 모험담?
[마왕의 아내]
차원이동물입니다.
자신이 딴 세계에 와 있다는 것을 알고서도 아주....
여하튼, 자신이 마왕의 신부를 뽑는 그런 곳에 참가하는데요
중간에 어린 드래곤을 훈육하는 장면이 ... 음... ^^
대부분 어린 드래곤이 당합니다.
어린드래곤, 여주, 마왕 삼각관계입니다
[드래곤의 일기(1,2부)]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여자가 주인공이고, 애인(?)도 있습니다.
[플루티온]
미완이고 로맨스물입니다만, 독특한 세계관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주도권을 쥔 사회에다가 음악이 지위가 되는....
[엘야시온스토리]
잘썼다는것도 인정하고, 재밌다는것도 어느정도 인정합니다만..
내용이 너무 복잡해집니다. 뒤로갈수록.
[레비앙&레비안느]
판타지는 아닙니다만 거의 판타지 삘이 나는 중세 서양-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소설인데요.
집안 사정으로 인해 남장을 하고 살아온 레비앙과,
그녀와 절친한 친구인 엘스헤른의 고달픈 사랑얘기입니다.
오해 때문에 옥식각신하는데 제가 얼마나 답답하던지...
[창조신의 파업일기]
일에 지친 창조신 륜이 휴가를 떠납니다. 여기서 '아버지'의 음모가 나타납니다. 창조신으로서의 힘이 약해져있던 유능한 창조신 륜은 의동생이 건방지게 망각의 물을 준 것을 벌하고 나서
깜빡 잊고 먹은 망각의 물을 없애지 않고 인간계로 들어서는데 기억을 잃고 맙니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모습- 상당한 지위의 여성일 것 같은 모습에 어느 나라의 꽤 하는 귀족가의
두 아들은 그녀를 집(;)으로 데려가는데,
검기를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엄청난 지식을 가진 륜은 조금 사고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카오스의 유희]
카오스가 유희를 나가게 됩니다.
일국의 왕자의 비로 태어나게 되지요.
뭐.. 여러가지 복잡합니다. 왕자는 신이 유희를 나온거예요.
암튼 여러가지 이야기가 복잡하게 섞여서...
이것도 나름 재밌게 봤었어요. 로맨스도 조금 들어가구요.
[이시스의 신부]
13살의 신부와 26살의 신랑이 알콩달콩 그려나가는 이야기입니다.(이 나이차가 맞는지 모르겠네요.)13살의 소녀 레니아는 나라의 공주로, 국가간의 협약을 위해 13살이나 차이 나는 황제에게 시집을 갑니다. 아주 당차고 귀여운 소녀로 아버지인 왕에게 목숨을 위협받으면서도 늘 생글생글 웃는 강단도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녹록한 성격이 아니지요.
이 언밸런스한 커플이 자아내는 이야기가 어쩔 때는 폭소를 터트리게 할 정도로 유쾌합니다.
[무림초보]
20세기에서 살다 저승사자의 실수로 인해 억울한 죽음을 당한 주인공은 새로운 세계에서 환생을 하게 되는데 그곳이 하필이면 듣도보도 못한 무림세계입니다
이런저런 사건을 계기로 강한 무림인이 되고 엄청난 외모의 미녀로서 적응해 나간다는 줄거리입니다
남주도 멋있고 좋습니다.
전 이 소설 굉장히 재밌게 봤었죠... ^.^
[무림신녀]
판타지세계에서 신관이었던 유이리가 무림으로 떨어지면서
생활하는 이야기입니다.
중원에서 멋진 부군도 만나고 금슬 좋게 살아가지요.
예쁜 커플 노선...^^
무협쪽에 관심있으시다면 이것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이 소설도 제 타입에 딱이었어요.
신성력으로 주위사람들도 고쳐주고요... 암튼 ^^
[야누스의 달]
주인공은 '레피스'라는 녹턴제국 2왕비?의 딸로 태어납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권력욕에 의해서 남자로 살게됩니다.
즉, 2황자라고 불리게 되는거죠.
어머니에 대한 원망과, 뭐 그런것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들어가고,
레피스는 살수집단? 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또다른 인물들을 만나게 되고, 그렇게 내용이 이어집니다.
제가 여자라서, 여자주인공이 들어간 소설을 많이 좋아해요.
위에 전부 여주인공...
혹시나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 좋아하시는 분은 없으세요?
대부분의 남자분들은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을 싫어하셔서...
전 둘다 상관없구 좋아하거든요...
암튼 뭐 빠진거나 재밌는것 좀 추천 부탁드려요.
문피아에서 연재되는 것들도 환영하구요.
튼튼한 짜임새라면 모든 소설 환영해요.
일반 소설도 좋아하구요.
판타지, 무협, 게임 모두다 사랑합니다!! :D
잘 부탁드려요.
스크롤이 좀........ 압박이지만 읽어주세요~ ^^
수고하시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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