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일곱 사형제의 결혼을 위한 무림 출행..
일곱 사형제의 결혼을 유언으로 남기시고 돌아가신 사부님의 말씀을
이행하고자 대사형인 흑룡이 나섰습니다.
천생 남자인 대제자 흑룡 !!!
무림의 7송이 꽃인 천상칠화를 신부로 맞이하기로 하고 떠나는
그들만의 결혼 원정기가 펼쳐 집니다.
오늘 올리신 작가님의 글에서 넘 가볍지만은 않은 글이라고 협박까지 해 주시지만...
지금까지는 유쾌, 상쾌 통쾌하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함 읽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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