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지물이라고해서
ooo의 영주 라는 이름으로 소설이 많이 나오던데..
뭐가 재미있는지 추천해주실분~~~~
영지물 조아라하는데....개인적으로는 퓨전의 형태를 띠는것은 싫어라합니다....그냥 그 시대의 부산물을 이용한 형태의 소설을 좋아라 합니다^^;;
이상하게 저는 주인공이 우리나라사람이면 그게 웬지 흥미가 떨어지더라구요...현대물은 정말이지;;;;현대시점에서 판타지로 옮겨가는것들은 참......단하나의 예외가 종횡무진^^;(무협도 판타지라 생각하기 때문에;;)
판타지는 판타지이기때문에 재미있다고 느끼는건지...;;;판타지에 과학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면 손에서 멀어간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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