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분위기에 자그마한 미소를...

주는 소설 어디 없을까요...

(제목이 의미심장 해서 클릭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요즘 힘든일도 많고 해서 격한 소설보다는 저런 잔잔한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코믹해서 웃는게 아닌 저절로 자그마한 미소를 그릴수

있는 소설있으시다면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p.s 좋은 주말 되세요^^~

[2005]

황제의요리사 추천 드립니다.
연재작이 아닌 완결작이죠.

[파란물고기]

Girdap님의 베딜리아....가 어떻습니까?

요즘 머리복잡할때마다 한편씩 읽고 간다지요...;

[Finister..]

김대산님의 "강산들" 추천해 드립니다^^
현대물이고요, 출판됬지만 어느정도 분량 남아있습니다.
가까운 대여점 가시면 구할수도 있을듯 싶습니다.
그 글을 읽으면 마음이 푸근해져요.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Muna]

miro님의 매창소월 추천합니다^^

[시해]

음...rudra님의 라푼젤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연중인듯 하지만요,,

[소요권법]

평산강호 추천합니다. 자유연재란 무협게시판에 있어요.

[MostWanted]

자그마치(?) Maerchen을 추천합니다.

[청아]

저도 황제의 요리사와 베딜리아를 추천합니다.
황제의 요리사는 이미 완결 되었으니, 끊임없이 보시기에 안성맞춤이라 생각됩니다. 또 베딜리아는 이미 100회 넘게 진행되어 있습니다. 하나 하나의 에피소드가 얼마나 마음에 와닿는지..
위 두 글은 허투루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따뜻하고 잔잔한 글들..
답답하고 삭막한 세상에 한 줄기의 미소를 원하신다면, 꼭 보시기를 강력추천합니다.^^

[씽쌩썽]

모두 감사드려요^^

[잿빛달무리]

BS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