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게임 판타지에서, 게임에서의 각 스킬의 중요성을
보였던 프레어가 돌아왔습니다.
2권까지 한번에 출판하신 구왕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급하게 1,2권을 읽어내려갔는데,
프레어를 보지 않은 독자들은 이해가 힘들지도 모르겠더군요
포츈과의 갈등이 전혀 이해가 안 갔을 수도,
그리고, 1권에 그 사이에 갈등 문제를 너무 많이
보여주실려고 하다보니, 차분차분히 읽어야만 했었습니다.
저처럼 프레어 1부 전권을 가진 경우가 아닌 분들한테는
힘들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살그머니 하면서
3권을 기다려봅니다.
자 간만에 게임판타지 책중에선 희소식인거 같습니다. 일단은
그런데 아르카디아 다음 권은 언제나 나올런지
아르카디아대륙기행입니다 ^^ 제가 1~7권 전질을 샀구요.. 흠.. 8권나온다는 소문이... 그런데 언제나올지.... 아... 기다려집니다... 용병왕 다크나이트의 아르카디아 대륙 남부에서 펼쳐지는 마왕과의 일전.. 그리고 아르카디아를 디업기위해 대륙의 별이라는 명칭의 주식회사가 생겨납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실거고.. 이 대륙의별이라는 회사가 화교세력이 껴잇어서.. 엄청난 개때전략이 기대됨! 아 기다려저... 옛여인과 헤어지구 새여인과 사귀고 근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상황이 반전임.. 정말 몰랐는데 의외에 그사람이 무엇이엇다 해서 졸도하든가 엄청놀라는 상황을 즐김.. 왜그럴까요?
찬성: 
반대: 
네임즈
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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