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쯤이 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얼마나 바꿔어 있을까요?
게임소설처럼 가상현실게임이 가능할까......
아님 영화처럼 터미네이터같은 로봇이 발명될까...
아님 좀 더 소박하게 일상생활에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아..궁금해 @.@
2050년까지 과학기술이 얼마나 발전해있을지.
꼭 2050까지 살아봐야지 ^^
여러분들은 어때요?ㅋ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050년쯤이 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얼마나 바꿔어 있을까요?
게임소설처럼 가상현실게임이 가능할까......
아님 영화처럼 터미네이터같은 로봇이 발명될까...
아님 좀 더 소박하게 일상생활에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아..궁금해 @.@
2050년까지 과학기술이 얼마나 발전해있을지.
꼭 2050까지 살아봐야지 ^^
여러분들은 어때요?ㅋ
아무래도 상상하시는 분들에 따라 다르겠지요.
전 정체기를 거칠 것 같습니다. 현재 알아낼 수 있는 모든 걸 다 알아내지만 그 이상은 발전할 수 없는 오랜 정체기를요. 그리고 자원난에 시달려서 함부로 건물을 짓지 못하고 <하늘을 나는 자동차>같은 건 자원소모가 크니 자가발전이 가능한 엔진을 단 자동차가 느린 속도로 왔다갔다 거리고 겉보기엔 지금과 하나도 변하지 않지만. 의료의 발달로 수명이 엄청나게 늘어날 것 같고 그리고 사람의 유전자같은 알고리즘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종의변환같은 진화로 사람이 사람이 아니게 될 것 같은 이러한 상상을 줄곧 하지요.(적다보니 올리고 있는 소설의 세계관이네. OTZ)
우선 수명의 변화가 생길 것 입니다. 위에분이 말하신거 처럼 의학의 발전하여 수명이 늘수도, 아니면 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을 바이러스가 생겨 평균 기본 수명이 줄수도 있을 겄입니다.
둘째는 이동수단의 변화 입니다. 더 안전한, 더 발전된, 더 빠른 그런 자동차 (그때는 더 이상 자동차라고 부를수도 없겠지만...)가 나올수 있습니다. 이 둘째 변화(이동수단의 변화)는 현제 있는 자동차 들로 인하여 생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변화가 있어봤자 석유를 안쓰는 엔진 등 입니다.
새번째는 교육의 변화입니다. 더욱 발전된 교육을 그 시대의 학생들은 받을것 이며, 학교라는 것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네번째는 복재인간의 가능성입니다. 이건 보류하죠...
그밖에 정치제도, 컴퓨터의 발전, 사업의 변화 등등 많은것이 변화하고 발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퇴보할 수 도 있겠죠...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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