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으로 주인공이 원한과 인연으로 강호사에 얽혀들어가 중원에서 우뚝서고 그 과정에 여인과의 문제로 정신적 혼란을 겪고 결국 원수를 찾아 서역으로 자신의 무공 근원인 동방으로 방랑길에 오르는 과정을 그리는 글입니다.
이 글은 우선 진도를 위하여 돌아봄이 없이 앞으로만 나가고 있지만 제가 돌아보아도 너무 미진한 점이 많아 전체줄기는 전혀 변함이 없겠지만 그동안 쓴 글을 돌아보며 재삼 검토하여
나중에 [신 방랑기]란 제목으로 세세함과 자연스러움에 연계된 표현스타일로 대폭 수정할 생각으로 있고 계속 업그레이드를 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글을 읽어주신 강호제현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무협소설에 관한 한 오직 생애에 [방랑기]란 단 한편만 쓸 생각입니다.
업그레이드 되는 [신방랑기]는 같은 내용의 소설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정규연재란에 입성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_@/
찬성: 
반대: 
시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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