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을 남기는 명작들.

묵향

D&D

신왕기

재생

천마선

앙신의강림

마하나라카

대장유크레이

슈

진삼국지(갠적으로 삼국지 시리즈중 최고)

나이트골렘

용신왕

바람의마도사

비상하는매

크라우프

이노센트(가즈나이트)

종횡무진

야차왕

소드엠퍼럴

다크메이지

하프블러드

더 많지만 지금 생각나는게 이정도군요

위 작품들 대부분이 설정이 특이합니다.

새로운 세계관의 개척자들이조. 이런 참신한 환타지

좀 없을까요.. 요즘 대부분 소설이 비슷비슷하더군요.

요즘 보는건 밤의황제/하늘아래/신.악마 그리고 인간 (라스)

3개만 봅니다.

[서해성]

세 작품은 문피아 연재가 아닌가보죠; 검색에 안나와 ㅠ

[아포피스]

3개다 문피아 연재가 아닙니다.
밤의황제는 현대물(경제와/무공을 같이 가지고 가는설정)

하늘아래(대체역사물)

신,악마,그리고 인간 라스(중세환타지/크라우프작가님의 다음작품)

[한탄]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 현재 보는 연재물에 저는 강철군주가 하나더 들어갔습니다.

출판물중에 세븐메이지와 열왕대전기가 빠진것이 아쉽네요 ㅋ

특히 세븐메이지.. 주인공이 강하지 않아서 싫어하는분이많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나이트골렘보다도 수작으로 평가합니다.

살아있는 인간을 보는듯한 케릭터..

세상을 어느정도 살아본 "어른"들만이 참맛을 느낄수있는 환타지랄까요..

[피하지마요]

새로운 설정과 내용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마스터시온(출판명 엘무어시온)]
[초인의길]

극악연재지만 대체역사물로 [광무대제]

전혀 환생같지 않은 연의에 못지 않은 [삼국지-주몽전]

[비온뒤맑음]

순간적으로 제가 글을 적었나 했습니다^^;;
그만큼 취향이 비슷하네요.
단지 삼국지시리즈중 저는 삼국지 천취가 제일 좋았습니다. 작가분이 다시 연재를 재개하시길 고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 출판물중에서는 검단하와 세븐메이지, 달빛조각사 추천드리고, 연재작들은 정민철님의 까페에 가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범패]

데로드 데블랑 하얀 로냐프 강

[샤뜨.]

D&D가 데로드 데블랑인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ㅎㄷㄷ

[JunKyuu]

개인적으로 더싱어도+_+!

[변신팬더]

흑흑... 거기에 이수영님과 전민희님의 작품도 살짜쿵 써노아봐요~

사나운 새벽
홍염의 성좌
세월의 돌
아.. 탐그루도 추천이요// 신비한 마법이죠 (웃음)

[아스토리아]

하얀늑대들.maerchen(요건 지금 문피아 연재중인 자건님 소설)
.용선생님 작품 군림천하(진행중 17권인가 현재).등등...대충 추가요. -0-

[흐름을따라]

거울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