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아픈 기억을 갖고 있는 주인공 현식.
매일매일을 똑같은 일상으로 살아가면서도,
바꿔볼 생각도 하지않는, 그런 현식에게 일어나는
믿을 수 없는 '일탈' 스러운 사건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도저히 멈출 수 없는 흡입력과
자신도 모르게 주인공 현식과 함께 호흡하게 되버리는
무한 마력의 소설,
총한도이백만원짜리신용카드.
여러분도 함께 즐겨보시지 않겠습니까?
자유연재란 로맨스에서 연재중입니다.
덧. 19금 장면이 간간이 나옵니다. 그러나 19금 장면을 위한 소설이 아닌, 흐름에 의해 자연스럽게 19금 장면이 삽입되는 소설입니다. 19금 소설은 죽어도 싫다, 라는 분들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덧2. 전 지금까지 무협과 판타지 이외의 소설에서 재미를 찾지 못했던 정신구조를 갖고 있었습니다만, 이 소설을 읽으면서 로맨스물도 재미있을수가 있구나! 라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로맨스물이라서 거부감이 드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부족한 이 추천을 보고 10편 까지만 일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덧3. 총한도이백만원짜리신용카드를 현재 연재분까지 다 읽으신 회원분이라면 이미 현미의 매력에 흠뻑 빠지신 분들이 수두룩 하리라 믿습니다. 현미 비공식 팬클럽 회장인 맹세와 함께 현미를 응원하실분 댓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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