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에서 wirepuller를 보면서 재미도 있고 말도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판타지로 넘어가 귀족이 되어 있다면 보통의 사람이 여러 유혹을 단지 도덕적인 이유만으로 참을까 하는 생각이 저랑 같더라고요.
그런면에서 좀 말이 돼는 그런 소설은 없을까요?
누가 봐도 나같으면 저런 행동을 하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 소설은 없나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조아라에서 wirepuller를 보면서 재미도 있고 말도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판타지로 넘어가 귀족이 되어 있다면 보통의 사람이 여러 유혹을 단지 도덕적인 이유만으로 참을까 하는 생각이 저랑 같더라고요.
그런면에서 좀 말이 돼는 그런 소설은 없을까요?
누가 봐도 나같으면 저런 행동을 하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 소설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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